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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드미 농촌유학

[초등 13기] 한드미야 활짝 웃어라~! 소백산 등산을 했어요~!!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19-08-08 16:28:26 | 조회: 319 | 추천: 0
  • 충북 단양 한드미 체험마을 농촌유학 초등13기

     

    안녕하세요~**  연두샘입니다.~~**

     

    한드미농촌유학의

    전통 프로그램중에 하나인

    소백산 등산이 있는

    6월 첫째주 주말 하루를 포스팅하겠습니다.

    한드미 농촌유학을 하는 아이들과

    선생님들에게 피해갈 수 없는

    프로그램이 소백산 등산이랍니다.
















    한드미 생활 2년차인 저는 이번이 두번째 산행인데요.

    올해 처음 가는 아이들부터

    7번째 오르는 형아들도 있었답니다.

    선생님들도 단아샘, 빽샘, 사무국에서 근무하시는 조아샘은

    올해 처음이셔서 걱정반 설렘반이셨겠죠?^^



     

     

     



     

     

     

     

     

     

    준비물은 다 챙겼으니

    넓게 펴서 중등 재윤이 형아의 구령에 맞춰

    준비운동을 시작 했습니다.

     

     

    빽샘이 마지막 구호를 장난으로 마쳐서 다시 한번 더 할뻔 했답니다. ㅋㅋ

     

     














    4개조로 나눠서 중등형아들과 선생님들의 인솔로

    새밭계곡을 따라 정상을 향해 출발~*했습니다.

    울창한 원시림으로 이뤄진 세밭로 등산길은

    새소리, 물소리, 바람소리를 들으며

     걷기에 경쾌한 날씨었어요.^^

     

     

     

     

    걷다가 걷다가 향긋한 향기에 고개들어 하늘을 보는순간

    하얗게 핀 산목련꽃을 보고 향을 맡아보았는데요.

    향이 끝내줬어요.~~**

     



     

     

     

     

     

    중간 쉼터에서 잠시 쉬면서 간식과 물로 에너지를 보충했어요.

     

     

     

     

     

     

     

    정상이 가까워 올수록 배도 빨리고파졌는데요.

    작년에 점심을 먹었던 추억의 장소에 도착해서

    올해도 어김없이

    민들레샘과 주방샘들이 싸주신  밥버거를 먹었어요.

     

     

    농촌유학 12기 졸업생인 친구가 오랜만에

    아빠랑 한드미를 찾아왔는데요.
    살도 통통하게 찌고 여전히 생글생글 웃는 모습으로

    한드미 13기 친구들과  산행을  함께 했습니다.

    "~ 반가워~"

     

     


     

    음~~** 오물오물.....

    꿀맛같은 밥버거를

    먹어 보지 못한 분은

    상상하시기어려울꺼예요.^^

     

     

     

     

    밥을 먹었으니 다시 힘을 내어 올라갑니다.

    다시 출발~~~**

     

     

     

     

     

    식물도 관찰하고,

    길가에 피어있는 온갖꽃들도 감상하며,

    끝없이 이어지는 재잘재잘 수다와 함께

    산길을 올랐습니다.

    덕분에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동행하며 긴시간 등산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울창한 원시림을 2시간 반정도를 걷고나니

    앞이 탁 트인 초원이 나타났습니다.

    와~! 하는 탄성과 함께

    초원 곳곳에 피어있는 철쭉꽃을 발견했어요.

     

     

     

     

     

     

     

     

     

     

     

     

     

     

     

     

     

     

    그늘은 없지만

    골짜기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땀을 모두 식혀주었는데요.

    청량하고 향긋한 바람맛을 어떻게 표현 해야할까요?

















     

     

    여기도 나름 정상의 호연지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라고

    주장하겠습니다.~^^

     

    시원한 바람과 발아래 깊은 골짜기를 바라보며

     얼마나 높은곳 까지 올라 왔는지 실감 할 수 있었습니다.

    내려오는 길은 즐거움만 남았습니다.

     

    기념촬영을 하고,

    조금은 피곤한 발걸음이지만 가벼운 마음으로

    빨리 내려왔어요.

     

     

     

     

     

     

     

     

    산 위에서 부는 바람,

     시원한 바람~**

     

    그 바람은  좋은 바람

    고마운 바람~**을

    온 몸으로 실감하고 

    돌아오는 하루였습니다.










     

     

    이상으로

     한드미 주말 소백산 등정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충북 단양 한드미 체험마을 농촌유학 초등13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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