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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드미 농촌유학

[중등8기] 영월 젊은달 와이파크 미술관을 다녀왔어요.-<2편>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19-08-08 16:44:15 | 조회: 330 | 추천: 0
  • 안녕하세요~**

    다시 돌아 온 연두샘입니다.^^

     

    7월 14일 일요일 오후 일정을 포스팅 하겠습니다.

     

    점심을 먹은 아이들이

    두팀으로 나눠졌습니다.

     

    중학교 3학년 형아들은 숙소에 남아서

    여진이와 한드미에 놀러온 친구들과 생일 파티를 하며

    일요일 오후 시간을 보내기로 했고요.

     

    1,2학년은 저와 함께

    영월에 새로 오픈한  젊은 달 와이파크 미술관에

    관람을 가기로 했습니다.

     

     

    <미술관으로 향하는 차안 >
    -조수석 현서가 촬영한 영상/ 아카펠라 오케스트라/ 지휘: 아인, 연주:모세,우성, 윤혁

    http://cafe.daum.net/handemy/DSmy/100



     

    미술관으로 가는 시간 내내

     '2학년 흥 트리오' 모세, 아인, 우성이의

    아카펠라 오케스트라 공연에  1학년 윤혁이까지 가세한

    오케스트라 연주로 

    웃음이 끊이지 않는  흥겨운 분위기였습니다.  

     

     

    한드미 마을에서 1시간을 달려,  강원도 영월 주천에 있는

    젊은 달 와이파크 미술관에 도착 했습니다.

     

     

    미술관으로 들어가는 입구에 설치된

    붉은 대나무 숲 작품이 인상깊게 다가왔습니다.

     

    멀리 서도 잘보이는 붉은색이라  차를타고 오면서

    보이는 붉은 물체를 보고 '제게뭐지?'

    하며 호기심을 자극 했었습니다.

     

     

     

    이곳 큐레이터가 제 대학 동기여서

    사전에 문의해서 예약을 하고,

    입장료의 1/3을 할인 받아서

    입장권을 구할수있었답니다.~^^

     

     

    친구는 일요일 휴무라 만나지는 못했는데요.

    미술관 입구에서부터

    우리 아이들을 기다려주시고 반갑게 맞아주신,

    박신정 관장님의 친절한 설명을 들으면서 

     점점 작품속으로 빨려들어 갔습니다.

     

     

     

    자유롭게 작품을 감상 할 수 있도록

    설명해 주신 관장님의 배려로

    첫 작품 부터 즐거운 교감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작품을 감상하는 관객이 직접 동참해야 비로소 완성되는 작품이 대부분이어서

    작품속으로 들어간 저와 아이들이 더욱 즐거웠었습니다.

     

     

     

     

     

     

    소금과 실로구성된 작품을 신기한듯 들여다 보는 아이들입니다.

     

     

     

     

     

    적극적으로 작품을 보고 즐기는 우리 아이들이

    너무 기특하고 자랑스러웠습니다.

     

     

    ㅋㅋㅋㅋ 현서는 계속이어지는 구멍난 철판위를

    무서워서 빨리 가지 못하고 벽에 붙어서 살금살고 가는 중이랍니다.^^

     

     

    그 옆을 쾅쾅 구르며 가는 장난꾸러기 윤혁이입니다.^^

    http://cafe.daum.net/handemy/DSmy/100

     

     

    아이들이 가장 좋아했던 작품이 붉은 길 중간에 광장처럼 펼처졌습니다.

     








     

    작품속으로 잽싸게 들어간 

     아이들이 여기서 살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여전히 구멍난 철판이 무서운 현서는

    친절한 우성이의 보호아래 한발한발 걸음을  옮겼습니다.ㅋㅋ

     

     

    작품사이를 누비고 다니는 아이들입니다.^^

     

     


     

     




     

    푹신한 소파인줄 알고 무릎을 올린 채린이가 깜짝 놀라며 일어섰습니다.

    동으로 만든 작품이었거든요. 체중을 실어 올라갔으니........ ㅋㅋ

     

    나무소년 찬희는 큰 체험용 원목 테이블에 반했습니다.^^

     

     

    찬희가 저보고 사진 찍어달라고 한 유일한 작품입니다.

    철로만든 나무 인데요. 엄청 인상깊었나봐요.~^^

     

     

     

     



     

    다음으로 미술관 속, 이색적인 장소인

    술박물관으로 들어갔습니다.

     

     

     

    원래  주천(술이 솟는샘)이라는 지명의 유래로

    술박물관이 있던자리에 미술관을 세운터라

    미술관 한 가운데  술박물관도 함께 있는점이 흥미로웠습니다.

     

     

     



     

     홀로그램으로 '주천'이라는 지명의 유래를 보여줬는데요.

    제가 더 흥미롭게 관람했어요.~^^

     

    술 제조 기술에 박학다식한 경규가

    제게 술만드는 과정을 책에서 봤다며

    아주 자세하게 설명해줘서

    더 재미있었어요.~~^^

     

     






     

    여러가지 과일로 담근 술에 관심이 많은 윤혁이 입니다.

    다양한 색의 과실주를 이렇게 모아놓고 보니 예술이되었네요.~^^

     



     


     

    관람을 마치고,

     입구에 매표소와 같이 운영되는 

    카페 라운지에 앉아 잠시 쉬었다가

    한드미로 돌아오기 위해 미술관을 나왔습니다.

     

     

     

    스스로 즐거움을 만들어 가는

    우리 한드미 농촌유학 중등 8기 아이들이

     단체사진도 평범하게 찍지않았습니다.

     

     

    퍼포먼스와 설치전문 미술관에 걸맞는

    예술 사진이 탄생했답니다.^^

     

     

     

    돌아오는 길에,

     배가  출출해진 아이들의 성지~~**

    '간식의 화룡정점 ~~**'

    편의점에 들렀습니다.

     

     

     



     

    각자 취향되로 골라 즐기는 간식 타임~~**

    외출의 즐거움 이기도 하겠죠? ~^^

     

     

    맛있게 먹고, 서로 나눠먹고,

    즐겁게 또 아카펠라로 오케스트라를 연주하며

    한드미로 돌아왔습니다.

     

     

    이상

    일요일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알차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충북 단양 한드미 농촌유학 중등8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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