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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절기의 다섯번째 절기 " 청명 "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20-04-03 16:19:58 | 조회: 89 | 추천: 0


  • 청 명 (2020년 4월 4일)
     
    [음력 3월에 드는 24절기의 다섯번째 절기. 청명이란 하늘이 차츰 맑아진다는 뜻을 지닌 말이다.]

    의의 : 청명이란 말 그대로 날씨가 좋은 날이고, 날씨가 좋아야 봄에 막 시작하는 농사일이나 고기잡이 같은 생업 활동을 하기에도 수월하다.
    곳에 따라서는 손없는 날이라고 하여 특별히 택일을 하지 않고도 이날 산소를 돌보거나, 묘자리 고치기, 집수리 같은 일을한다. 이러한 일들은 봄이 오기를 기다리면서 겨우내 미루어두었던 것들이다.

    풍속으로는 날씨점, 가래질하기, 봄밭갈이가 있다.
    - 날씨점 : 음력 3월에 드는 청명일의 날씨를 보고 그 해 농사의 풍흉을 점치는 기후점
    - 가래질하기 : 가래로 논이나 밭을 고르거나 흙을 떠서 옮기고 나르는 일.

    관련 속담으로는  "청명에는 부지깽이를 꽂아도 싹이 난다.(청명에는 부지깽이와 같이 생명력이 다한 나무를 꽂아도 다시 살아난다는 뜻으로, 청명에 심으면 무엇이든 잘자란다는 뜻,)" ,
    "한식에는 죽으나 청명에 죽으나(한식과 쳥명은 보통 하루 사이이므로 하루 빨리 죽으나 늦게 죽으나 별 차이가 없음을 일컫는 속담이다.)"

    유래 중국에서는 청명 15일 동안을 5일씩 3후로 나누어 초후에는 오동나무의 꽃이 피기 시작하고, 중후에는 들쥐 대신 종달새가 나타나며, 말후에는 무지개가 처음으로 보인다고 하였다.

    "동국세시기" 청명조의 기록에 따르면, 이날 버드나무와 느릅나무를 비벼 새 불을 일으켜 임금에게 바치며, 임금은 이 불을 정승과 판서를 비롯한 문무백관 그리고 360 고을의 수령에게 나누어준다. 이를 ‘사화’라 한다. 수령들은 한식날에 다시 이 불을 백성에게 나누어주는데, 묵은 불을 끄고 새 불을 기다리는 동안 밥을 지을 수 없어 찬밥을 먹는다고 해서 한식이라고 한다. "열양세시기"에서는 불을 나누어주는 일을 한식조에 기록하고, 청명에 대하여서는 언급이 없다. 청명과 한식은 흔히 같은 날이 되기 때문에 뒤섞이는 경우가 많아 오늘날 민간에서도 뚜렷한 구분 없이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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