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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절기중 열한번째 절기 "소서"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20-07-15 17:08:08 | 조회: 47 | 추천: 0
  • 소  서 (2020년 7월 7일)
     
    의의 : 하지와 대서 사이에 든다. 음력으로 6월, 양력으로는 7월 5일 무렵이며, 태양이 황경 105도의 위치에 있을 때이다. 소서는 '작은 더위'라 불리며, 이때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


    관련 속담으로는  "소서가 넘으면 새 각시도 모심는다. (소서 전에 보통 모내기를 하기 때문에 소서가 지나면 모내기가 늦은 편이라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 힘을 합쳐 하루 빨리 모내기를 긑내야 한다는 뜻)"

    유래 중국에서는 소서 무렵의 15일을 2후로 나누었는데, [고려사]의 기록에 소서는 6월의 절기로 초후에는 따뜻한 바람이 불어오고, 차후에는 귀두라미가 벽에서 살며, 말후에는 매가 새를 잡기 시작한다고 하였다.
     이 시기는 여름 장마철로 장마전선이 한반도 중부지방을 가로질러 장기간 머무르기 때문에 습도가 높고 비가 많이 내린다. 예전에는 이때쯤이면 하지 무렵에 모내기를 끝낸 모들이 뿌리를 내리기 시작하는 시기로, 농가에서는 모를 낸 20일 뒤 소서 때에 논매기를 했다. 또 이때 논둑과 밭두렁의 풀을 베어퇴비를 장만하기도 하고, 가을보리를 베어낸 자리에 콩이나 조, 팥을 심어 이모작을 하기도 하였다.
     충남 공주시 반포면 하신리의 모내기는 보통 '하지 전 3일, 하지 후 3일' 이라고 하는데, 대략 소서 때가 모를 심는 적기 이다. 두레를 행하던 당시에는 어느 논이나 보리를 심기 때문에 모를 내는 시기가 지금보다 훨씬 늦었다. 하지 전에 삶아서 대개 소서 때까지 심었다. 김매기는 모를 매고서 약 보름이나 한달 정도 있다가 시작하였다. 절기상으로 초벌은 하지와 소서를 지나서 하게 된다.
     이 무렵은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때여서 과일과 채소가 많이 나며, 밀과 보리도 이대부터 먹게 된다. 대체로 음력 6월은 농사철치고는 한가한 편으로 밀가루 음식을 많이 해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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