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24] 아주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농촌체험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자
- 2016년 10월 25일 14시 42분 17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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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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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중국에서 유학오신 분들이 많아서 의사소통은 쉽지 않았지만
마음으로도 충분히 대화가 되는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단양 한드미 농촌체험마을의 대표체험인 삼굿구이와 율무팔찌만들기,나무목공예
어래정에서 맛있는 약선뷔페 점심식사와 오색수제비체험으로 함께 먹은 저녁
그리고 떡메치기에 고수동굴 체험까지 꽉~찬 하루를 보낸
아주대학교 외국인 유학생분들!
사진으로 만나봅시다.
각자 개성있는 율무팔찌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율무와 비즈를 실에 꿰어 율무팔찌를 만들고 있는
아주대학교 외국인 유학생분들.
단양 한드미 농촌체험마을에서 직접 나는
산죽과 쪽동백으로 만드는 나무목공예!
이번에도 열심히 참여하는 아주대학교 외국인 유학생분들
마을 식당인 어래정에서 약선뷔페로 맛있는 점심식사를 한 후
단양 한드미 농촌체험 마을의 대표체험인 삼굿구이를 체험하는 아주대학교 외국인 유학생분들!!
삽을 들고 열심히 하는 모습에 화산폭발도 잘 일어난 것 같네요
삼굿구이를 기다리면서 잠깐을 이용해 떡메치기 체험을 했습니다.
아주대학교 외국인 유학생분들은 남학생들보다 여학생들이
더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셨습니다.
덕분에 맛있는 인절미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네요
삼굿구이가 다 되었다고 해요~ 맛있는 고구마와 달걀을 먹으러 가볼까요^^
단양 한드미 농촌체험마을에서 직접 수확한 고구마와 준비된 신선한 달걀
삼굿구이로 구워 먹으니 더 맛있습니다.
맛있게 먹는 아주대학교 외국인 유학생분들.
저녁으로 오색수제비체험을 하는 아주대학교 외국인 유학생분들
단양 한드미 마을에서 생산되는 몸에 좋은 다섯가지의 색을 이용해 만든 반죽으로
작품을 만들어 설명해보고 함께 맛있게 먹었습니다.
짠! 아주대학교 외국인 유학생분들의 작품입니다.
열정적으로, 창의적으로 참여해준 아주대학교 외국인 유학생분들
완벽한 의사소통은 어려웠지만 마음이 따뜻한 하루였습니다:)
단양 한드미 농촌체험마을을 찾아주신 아주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