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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소식

삼성코닝 엔지니어링 그룹 워크샵 - 3 2006-05-20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자
2014년 7월 16일 14시 52분 45초
조회
1,038


▲ 그런데, 도대체 어떤게 풀이야? 글쎄~!! 나도 모르지~! 

▲ 무조건 뽑고 보자~! 풀과 꽃 구분이 어려운가요?

하긴 세상에 쓸모있는것과 없는것에 차이도 사람이 만든거니까요.

사랑스러운 눈으로 보면 사랑스럽지 않은게 없는게 자연이구요.



▲ 빨랫터에서 손도 씻어 보고~





▲ 태남이네 아기소에게 풀도 먹여 봅니다.





▲ 부녀회원들께서 새참으로 참나물부침개를 준비해 주셨는데요.

이야~ 이분의 요리 솜씨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 요 깜찍한 꼬마아가씨는 아직 신부수업을 많이 해야할듯 싶은데요!

그래도 자세만은 일급 요리사~!!







▲ 경로당에 고장난 컴퓨터들을 말끔하게 손봐 주셨구요.

덤으로 저희집 자전거도 고쳤어요.^^

▲ 점심식사는 민물매운탕 이랍니다.

다들 땀을 뻘뻘 흘리면서 드셨는데요. 맛있었나요?

▲ 이렇게 일박이일의 아쉬운 일정은 끝이 나고 기념 촬영을 하였답니다.

삼성코닝정밀유리 엔지니어링 그룹의 제조경쟁력 강화와 조직 활성화를 바래요^^*





정문찬 | 2006-05-22 18:51:46또 잊으셨네요^^님 gon님 thomas님!회원 가입을 하셔야 누구인지 알죠 그리고 소식을 알려드리죠 그래야 자매마을의 진정한 식구가 되는 겁니다 하여튼 감사합니다 시간나면 회원가입 기다립니다

 

김명화 | 2006-05-22 15:24:54^^ 님~gon님~ thomas님!!신나는 월요일 맞구 게시죠?다들 명찰을 달고 계셨더라면 정말로 좋을텐데..^^사진과 이름..별명이 도통 매치가 안되어서 안타까워요.담번에 댓글 다실땐 사진속에 어떤 포즈로 있는 누구 하고 설명해 주셔요.ㅎㅎ 그래야 사무장이 기억했다가 나중에 밥이라도 한그릇 더 드리지요.다녀가 주셔서 감사하구요. 늘 반가운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놀러 오세요!!


 

Thomas | 2006-05-22 14:40:28먼저 이장님과 사무장님의 헌신적인 도움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물 맑고 공기좋고 인심좋은 곳의 정취를 느낄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다음엔 가족들과 같이 할 수 있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한드미 마을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운을 빌어 드리겠습니다.

 

 

Gon | 2006-05-21 15:48:36생태마을이란 이름이 아깝지 않을만큼 자연과 어우러진 모습이 아름다웠어요^^*기회가 된다면 자주 찾아뵙고 싶습니다~동굴은 한여름에 다시한번 들어가고 싶어요^^ㅋ 이장님의 깊은 배려와 사무장님의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 | 2006-05-21 11:00:29역시..제 모습은..언제나 어색..공기좋고..물좋은..곳에서 머물러서 기분이 좋았습니다..사람들의 손길이 많이 타지 않았으면..하는 바램이...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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