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식 행사전 리허설이 한창입니다.

 

▲ 한드미마을 도우미 들입니다.

다음주에 우리마을로 워크샵을 오실분들 이기도 하구요.

고생 많이 하셨답니다. 마을에 오시면 반갑게 맞아 주세요~!!

 

 

▲ 쌍둥이 윤섭이, 기섭이가 잔디밭에서 신나게 놀고 있습니다.

▲ 종이컵 축구 입니다.

 

 

김명화 | 2006-05-21 07:17:06저도 사진 찍으면서 그런 생각 했거든요.그 천진한 모습이 마음까지 짠하게 다가왔었습니다.한드미에 늘 저런 모습이 있기를...^^

 

이광영 | 2006-05-17 18:18:12하하~우리 어르신 뛰시는 모습이 쌍둥이 보다 더 천진하신거 같습니다.이런 말하면 혼날라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