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문병호님 가족외 6가족이 다녀 가셨습니다. 200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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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7월 16일 14시 47분 16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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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6일 토요일과 7일 일요일 이틀간 대구에서 문병호님 가족과
친구분들 6가족이 다녀 가셨습니다.
오랫만에 꼬마 손님들의 웃음소리가 한드미를 가득 채웠답니다.
공차기에 여념이 없는 아이들의 모습이 얼마나 이쁜지...^^
다녀가신 모든분들~ 마음에 한드미 많이 담고 가셨나요?
늘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또 오실거죠?
유영민 | 2006-07-29 18:07:05공룡...누구셔...나더러 말이 많다구ㅠㅠ...이리 나와! 다주것어..아놔~~우린 또 한드미 뗏목갬프간당...부럽쥐..ㅋ~~이장님 그때 또 뵈요..ㅎㅎ
정문찬 | 2006-05-11 07:40:26공룡님!어항에 피라미 2마리정도는...ㅎㅎㅎ 그정도면 되나요?다음에 시간 충분히 갖고 오세요 색다른 체험을 할수있도록 노력 할게요
공룡 | 2006-05-11 05:04:25새벽 5시가 다 되어 가는군요! pc방 근무하면서 심심하던차 문득 한드미가 생각나서 방문했어요. 많은 분들이 왔다 가셨군요 다들 좋으셨던 모양입니다.시간이 많았더라면 ... 아쉬움이 남습니다.다음엔 많은 시간을 갖고 넉넉한 마음으로 꼭 한번 더 방문하고싶스니다.계곡에 멱도감고, 우리 아이들에게 농촌 생활의 다양한 체험도 경험케하면서...예유장씨는 홈피 들어 올 줄 모르나요! 그러니까 컴맹 소리 듣지..유영민씨는 많이 많이 말이 많군요 채수창씨 사진 안 올리신건 잘 하셨구요>>위에 안경끼고 꺼벙하게 생긴 친구 물고기 잡는거 돼게 좋아 하거든요.이장님 다음엔 계곡에 물고기 많이 잡아도 되나요?
정문찬 | 2006-05-09 23:35:23그렇잖아도 앞으로 꾸미게 될 야생화 쉼터 앞에서 한드미 리플렛을 아주 골똘하게... 뭔가를 발견하고 확인해 보는 듯한 모습을 하고 계신 지적인 미 를 간직하고 계신 분의 성함이 궁금 했습니다 세영이 진욱이 물론 엄마 아빠를 닮았을 테지요 고맙습니다 홈피를 방문해 주시니 담에 또 놀러 오세요... 반길 께요
문두재 | 2006-05-09 22:07:04아이들과같이 동심에 세계에서 꿈을 꾸고 온것 같았어요..한장의 예쁜 그림 같은 한드미마을이 지금도 머리 속에서 그려지고 있어요//그림같은 마을,소중한 우리의 옛것,순박한 사람들,마을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한 이장님,,이장님의 순박하신 마음이 아직도 저희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네요..항상건강하시고 많은 분들이 그곳에서 깊은 정을 맘껏 가져가시길...다음에 또 뵈러갈께용*^^*깜짝사진이 많네요..한드미책자을 열심히보고있는 부부사진에 주인공 세영,진욱이 엄마예요.좋은분들과 좋은추억 만들수 있어 넘넘 좋았어요..떠나올때 끝까지 손흔들어 주시던 이장님부부 모습이 넘 예뻤어요.행복하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