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4일 장안신협에서 조합원들을 위한 봄나들이를 두번째 하셨습니다.

나물캐기를 할 예정이었는데,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가 있어서 프로그램을 조금 보강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비가 오기는커녕 햇빛이 눈이 부실 정도였답니다.

그래도 프로그램 대로 오전에는 두부만들기를 오후에는 압화와 매듭을 하였답니다.

나물도 뜯고 압화도 하고~ 일거양득(?) 여행이 되셨죠?

기분좋은 봄나들이 셨기를 바랍니다.

 

 

박선희 | 2006-04-19 11:39:28아~ 저 부침개~ 먹어보고 싶네요^^

 

 

정문찬 | 2006-04-15 18:57:52감사합니다 어저께는 한드미 마을 홈피에 회원 가입도 해 주시고요 기억에 남는 일정 이았다니 대단히 기쁨니다 다음에 다시오시면 더욱더 반가이 맞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수원댁 | 2006-04-15 18:01:00한드미 마을에서의 하루가 너무 기억에 남네여...깨끗한마을과 ~정겹게 대해주시던 마을분들(특히 정문찬 이장님) 감사드립니다.직접 만든 두부와 빈대떡.너무 맛있었답니다.어제캐온나물 (쑥,망초대,냉이,씀바귀,질경이)오늘 다듬어서 삶았습니다.오늘저녁상에 올리려고요~~다음에 기회가되면 가족들과 꼭 다시한번가보고 싶은곳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