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전자에서 엠티를 오셨습니다.

비가 부슬부슬 내려서 조금 아쉬웠지만, 재미있게 잘 보내다 가셨답니다.

한드미의 봄향기 많이 담고 가셨죠?

늘 한드미마을을 찿아주는 대덕전자의 발전을 바랍니다.

 

 

김명화 | 2006-04-04 18:35:35안녕하세요. 윤흥구님~비오는날 길 거리에 세워두고 사진 찍자했던 사무장 입니다.들리는 소식에 의하면 저만 빼고 맛있는 고기를 많이들 드셨다던데 담번엔 지도 꼬옥 불러 주이소!!다녀 가주심에도 감사 드리는데 이렇게 홈페이지까지 찿아주시니 더 없이 감사 합니다.앞으로도 한드미마을이 편안한 쉼터로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윤흥구 | 2006-04-04 12:14:22항상 편안하게 쉴수있는 보금자리를 제공해 주신 이장님~~^^이번에도 역시 편히 잘 쉬고 올라왔습니다..비만 오지 않았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나름대로 즐거운 MT였습니다 담에 또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