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8일 전북 고창에 있는 청보리밭 에서 특별한 촬영이 있었는데요.

새봄맞이 특집방송 - 농촌사랑 행복한 동행

이라는 프로그램에 정문찬 이장님께서 토론자로 참석을 하셨습니다.

정부에서 농촌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고

많은 농촌사랑 운동이 펼쳐지고 있긴 하지만, 아직 많은 부분이 미흡한게 현실입니다.

이날 토론에서는 이런 현재 농촌의 모습과 발전방향 등에 대해서 토론을 했답니다.

앞으로도 농촌을 위한 프로그램들이 많이 생겨나고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들이 함께 하기를 바래봅니다.

칼바람이 불어대는 촬영장에 가기 위해 새벽부터 6시간을 달려가고

6시간을 떨면서 촬영하고 6시간을 다시 달려 돌아오신 이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분 아시죠? 성세정 아나운서와 김윤지 아나운서 입니다.

엄청 추운가 봅니다.

이날 한드미에도 눈보라가 쳐서 무지하게 추웠는데,

저곳은 벌판이라 더 추웠겠는데요.

추운날 촬영하느라 애쓰신 모든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