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정보화마을에서 대상을 받은 마을인

삼척 너와마을에서 3월 20일 월요일에 견학을 오셨습니다.

삼굿구이가 워낙 유명해서 체험을 하러 오셨다는군요.

40여명 방문객 모두가 열심인 모습이 역시 너와마을이

저력있는 마을임을 느끼게 했습니다.

다녀 가신 모든분께 감사 드리구요.

늘 발전하는 마을 되시길 바랍니다.

 

▲ 마을에 도착해서 인사를 나누고 있습니다.

" 우리마을은 관광지가 아닙니다. 그래서 이야기를 듣지 않고 혼자 다니시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우리마을을 가꾸는 마음을 여러분이 느끼셔야 하니까요! "이장님의 말씀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너와마을 사무장님 입니다. 열심히 사진을 찍으시네요.

▲ 아직 총각이십니다. 누가 중매라도? ㅎㅎㅎ

▲ 너와마을 최연소 견학생 입니다.

무지하게 깜찍한 얼굴로 카메라만 들이대면 포즈를 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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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장님의 뒷모습 입니다.

열심히 메모 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가운데 모자 쓰신분이 이장님이시구요.

▲ 삼굿구이 준비과정을 보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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