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토피아 봉화 오감만족 농촌관광 체험서비스 과정 중 하나인

 

현장실무 교육이 한드미마을에서 있었습니다.

 

파인토피아 봉화란 봉화군의 정신을 닮은 이름이구요.

 

이번 과정에 참여하신 분들은 봉화군에서 체험에 관심이 많으시고

 

체험교육 기초과정을 모두 거치신 유능하신 분들입니다.

 

교육의 주관은 명소마케팅에서 하고 있는데,

 

프로그램이 얼마나 알차게 짜여져 있는지 놓치기 아쉬워서

 

저도 함께 참여해 보았습니다.

 

 

▲ 도착하시자 마자 한드미마을의 자랑인 삼굿구이 체험 준비과정을 공부중이십니다.

▲ 삼굿구이의 기본이죠? 잘 마른 장작에 일단 불을 붙이구요!

▲ 삼굿구이에 불을 당겨놓고 마을 둘러보기를 하러 나섭니다.

▲ 역시 고급자 과정을 밟는분들이라 다르시죠?

▲ 이분은 명소마케팅에서 오신 분이랍니다.

제가 사진찍는 뒷모습을 살짝 찍으려 했는데, 어느새 돌아서서 귀여운 브이를 날리시네요.

무지하게 미인이죠? 명소엔 모두 미인만 계시나봐요.

▲ 잘 보존된 돌담길 앞에서 기념 촬영이 빠질수 없겠죠?

다들 치즈~ 대신 한드미

▲ 야생화 쉼터와 계곡, 용수로를 돌아보고 계십니다.

▲ 동네한바퀴 돌고나니 배가 출출합니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넘 많지 않나요?

이 엄청난 양의 주인공은 과연 누굴까요?

▲ 세상에나~ 이분이 바로 그 엄청난 밥 주인입니다.

전 이렇게 이쁜분은 밥을 조금 먹는줄 알았거든요.

저보다 많이 드시대요~ ㅎㅎ

▲ 식사를 마치고 한드미마을 이장님의 사례발표가 있었습니다.

▲ 다들 열심히 경청 중이시구요.

▲ 뒷쪽에 얌전히 않아 계시는 이분은 교육을 진행 하시는 명소마케팅 분입니다.

▲ 이제 아까 피워둔 불에 고구마을 구우러 왔습니다.

▲ 과연 잘 익을까?

심각하게 앉아 계시는 이분은 법사님이시래요.

왠지 범상해 보이지 않습니까?

▲ 언제 다 익나?

▲ 빨리 익어라~!!

▲ 대통령 기념식수 앞에서 기념 촬영 한컷~!!

▲ 한드미동굴을 보러 가는중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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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굴에서 돌아와 삼굿구이 맛을 볼 시간입니다.

▲ 기대~ 기대! 삽 들고 흙 덮으신 분은 고구마 하나 더 드세요!!

▲ 오!!이맛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