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정과 성의을 다한 형님의 노고에.... 2005-12-06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자
- 2014년 7월 16일 13시 29분 57초
- 조회
- 1,307
오랜 만의 나들이가 즐겁습니다.
일단 경사를 맞이하게 되었군요..
살기좋은 마을 가꾸기도 매우 중요하고 어렵지만
그것을 글과 말로 사진으로 표현 하기란 더욱 어렵운데도 불구하고
전국적인 경진 대회에서 장려상 수상리라는것은
장원 급제에 버금가는 엄청난 일을 하셨내요...
형님이 있기에..아니 형님이 하셨기에
하드미 마을이 그토록 빛을 봤나 봅니다.
정말 축하 드립니다.
쌀쌀한 날씨가 연일 계속 되고 있네요..
건강 생각 하시고
이젠
우리만의 이장 형님이 아니라
나라에서 인정하신 분이니
몸 잘 챙기시고 형수님 또한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한드미 마을에서 태어난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안 중천(효) 올림